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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따님의 3주간의 방학이 끝나고
드뎌 개학인데 코로나와 태풍으로
아직도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네요ㅡㅜㅜ
언제쯤 끝나련지요ㅜㅜ
방학이지만 엄마가 회사를 다니는
울 따님은 쉬질 못하고 돌봄을 갔습니다.
근데 돌봄은 급식을 안주더군요ㅋㅋㅋ
초보학부형이라 올해 안 사실ㅋㅋㅋㅋ
일주일은 할머니가 와계시기도하고
저랑 파파가 연차를 쓰기도해서
풀로 도시락을 싸진 못했지만
허접한 도시락 먹어준 딸이 감사하네요ㅜㅜ
담번에는 더잘쌀수 있을거 가트지만
돌봄을 안갈거가트네요ㅋㅋㅋ
방학돌봄이 너무싫대요ㅜㅜ
애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바요ㅜㅜ
겨울방학은 어찌해얄지
벌써부터 막막해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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