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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따님이 비염은 아니라는데
늘 아침저녁으로 좀 훌쩍훌쩍
맹맹하고
꼭 감기도 코감기부터하는
코가 약한아이라
좋다는게 있으면 이거저거
먹여보는 편이랍니다.
하지만 그 어느 것도 효과를
잘못봤죠ㅜㅜ
근데 누가 수세미로 청을 담가서
먹이면 직빵이래서 ㅋ
바로 담가보았습니다!
♡만드는법♡
1.수세미:설탕을 1:1로 넣고
주물딱 거린다
(죄송해요;;
과정샷이 없어요ㅠㅠ)
2.병에넣고 밀봉한후
100일뒤 개봉
저는 수세미 5키로를 주문했어용
많은듯 아닌듯 ㅎㅎ
자르는건 남편시킬거에요 ㅎ
수세미는 쿠팡에서 주문했는데
깨끗하고 실한 아이가 왔어용!!
요아이를 깍뚝썰어서 버무린후
통에 넣으면 끝!
과정샷이없네요ㅜㅜ
찐득하니 엉망이었거든요ㅋㅋ
쨘 완성!!
100일 뒤에 보자♡
후기들고 올게요:)
수세미는 어린것보다는 늙은아이?가
좋다는데 설탕에 버무려보니
확실히 액?이 찐득하니
마니나오더라구요
참고하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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